포천 이동갈비-청도 곶감… 추석선물 산지 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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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이마트 이마트의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에서 ‘통영 멸치세트’를 판매하는 이정훈 해성씨푸드 대표(오른쪽)가 경남 통영 멸치 가공선 위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산지 직송 선물세트 상품을 대폭 확대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20일까지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 추석 프로모션’을 열고 한우와 흑돼지, 곶감, 인삼 등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더투홈은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을 고객 주문 이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도를 높이는 동시에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오더투홈 월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30.7% 늘었으며 설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추석보다 132% 증가했다. 명절 기간에는 평월 대비 주문량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난다. 이마트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이번 추석 오더투홈 선물세트를 지난해 추석보다 3배 이상 늘린 76종으로 확대했다. 우선 추석 선물 수요가 높은 축산 상품을 강화했다. 난축맛돈과 우리흑돈, 버크셔K 등 국내 대표 흑돼지 3종을 담은 ‘프리미엄 3대 흑돼지 셀렉션’, 포천 이동갈비 세트를 비롯해 삼겹살과 목살을 케이크 모양으로 만든 ‘한돈 고기 케이크’, 충북 음성 한우를 금빛 바구니에 담은 ‘한우 금바구니 세트’ 등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지역 특산물도 강화했다. ‘안동 간고등어 선물세트’와 ‘통영 멸치세트’를 비롯해 경북 청도 반건시로 만든 ‘저탄소 인증 곶감 세트’, 경기 양평 ‘미송화 버섯 세트’, 충남 금산의 5년근 인삼을 담은 ‘금산 인삼 세트’, 강원 횡성 ‘더덕 세트’ 등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오더투홈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180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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