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 자연앤'…GH, 무순위 4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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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19 18:13 수정2026.03.19 18:13 지면A29

평택 '고덕 자연앤'…GH, 무순위 45가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평택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조감도)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

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선보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의 무순위 45가구(전용면적 98㎡)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도시 A4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5억6000만~6억2900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청약은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주자 추첨과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진다. 서류 적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계약을 맺는다.

고덕국제도시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갖췄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가깝다. 지하철 1호선 평택지제역도 한 정거장 거리다. 수서고속철도(SRT)는 물론 KTX(예정)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예정)도 들어서 광역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있다.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다.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주택을 지속해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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