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시흥거모' 353가구 공급

2 hours ago 1

호반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 내부에 스마트 원격 건강관리 시스템과 무인 로봇 카페 등 새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4개 동, 353가구(임대 43가구 포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오는 23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다.

시흥 거모지구는 평택시흥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지구 내에 도일초와 군자중이 있고, 초·중교가 추가로 신설된다.

호반건설은 단지에 헬스케어와 에듀테크, 로봇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은 단지에서 제공하는 앱과 연동된 헬스케어 기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 설치되는 인공지능(AI) 모션 인식 시스템이 입주민 개개인의 관절 가동 범위를 측정하고, 체형과 체력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활편의 서비스를 위한 무인 로봇 카페 등도 들어선다. 키즈카페에는 스마트 러닝 기기가 배치돼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