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온타리오호로 불렀는데”…트럼프 개명 추진에 미국인들도 비판

1 day ago 11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정작 미국 시민들 사이에서도 비판과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졌다.29일(현지 시간) 영국 BB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미국 시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명칭 변경 추진에 대해 “내 평생 이곳은 온타리오호였다”, “바꿔야 할 이유가 없다”며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한 시민은 “아주 오랜 시간동안 온타리오호였는데 그의 얄팍한 자존심 외에 이름을 바꿔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시민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이번에는 제정신을 잃고 있는 것 같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절대 아메리카호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일부 시민은 이번 논란을 단순한 지명 변경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역 갈등의 맥락을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고 양국 간 관세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행정명령에 따른 명칭 변경은 미국 연방 정부의 지명 체계에 즉시 적용된다.[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1‘올공 시위’ 석달째, 공연 줄취소… 대관료 환불만 10억 2이진숙 ‘5·18은 폭동’ 영상 공유…민주 “신속히 징계” 3내년 결혼하면 100만원, 아이 낳으면 최대 2000만원 받는다 4靑 “조희대, 대통령의 임명권 무력화 안돼” 재제청 사상 첫 요구 5조희대, 靑 제청 반려에 “국민께 죄송…내주 공식입장 낼 것” 6노웅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7결국 목적은 석유였나…트럼프 “베네수 650억 배럴, 美 장악” 8김어준 “李 지지율 반등 어렵다” 발언에…與 “YS·DJ·文도 반등, 예단 말라” 9野 “李대통령, 대법관 쇼핑…대법원을 ‘방탄 로펌’으로 만드려 해” 10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반려…“대법원장에 재제청 요구” 트렌드뉴스 1‘올공 시위’ 석달째, 공연 줄취소… 대관료 환불만 10억 2이진숙 ‘5·18은 폭동’ 영상 공유…민주 “신속히 징계” 3내년 결혼하면 100만원, 아이 낳으면 최대 2000만원 받는다 4靑 “조희대, 대통령의 임명권 무력화 안돼” 재제청 사상 첫 요구 5조희대, 靑 제청 반려에 “국민께 죄송…내주 공식입장 낼 것” 6노웅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7결국 목적은 석유였나…트럼프 “베네수 650억 배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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