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딥테크 스타트업을 움직이는 운영체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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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CEO이자 Neuralink 공동창업자였던 Max Hodak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패가 기술만이 아니라 구매, 예산, 채용, 평가를 연결하는 회사의 운영체제에 달려 있다고 봄 Science는 사내 플랫폼 Helix로 구매, 제조, 품질 데이터를 연결해 실험 원가와 런웨이를 추적하고, 지출 검토를 구매 직전이 아닌 예산 설정 단계에서 처리함 채용은 전사 투표, 전화 면접, 과제, 종합 면접의 4단계로 운영하고, 입사 후에는 동료 평가 그래프인 IGEN reviews로 약 한 달 간격의 성과 신호를 얻음 매주 학습하는 회사는 매월 학습하는 경쟁사보다 복리로 앞서므로, 자체 소프트웨어와 AI를 활용해 구매부터 규제 대응까지 반복 주기를 줄여야 함 창업자는 집단의 평균적인 조언에 판단을 맡길 수 없으며, 스스로 납득한 결정을 실행하고 행동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야 예외적으로 큰 결과에 도달할 수 있음 Science의 망막 보철과 발표의 초점 Science는 간상세포와 원추세포를 잃어 시각을 상실한 환자를 위한 망막하 이식 칩을 개발함 안경의 카메라가 영상을 촬영하고 레이저 프로젝터가 적외선 영상을 임플란트에 보내면, 칩의 육각 격자가 전기장을 만들어 죽은 광수용체를 우회하고 망막을 자극함 3차례 임상시험에 사용됐으며, 환자 한 명은 장치를 이용해 300쪽 분량의 소설을 끝까지 읽고 해당 책을 회사에 보냄 발표의 중심은 제품 자체보다 구매, 예산, 채용, 평가처럼 평범해 보이는 운영 인프라가 딥테크 기업의 반복 속도를 어떻게 결정하는가에 있음 구매, 예산, 실험 원가를 연결하는 Helix 구매 승인보다 먼저 필요한 예산 체계 딥테크 기업은 현미경, 전자장비, 3D 프린터, 수지, PCB 등 수천 종류의 물품을 계속 구매해야 함 창업자가 모든 지출을 건별로 승인하면 3,000달러짜리 장비를 할인받으려고 기다리는 동안 고임금 연구자가 일을 멈추는 문제가 생김 지출 검토는 구매 직전이 아니라 예산 설정 단계에서 이뤄져야 함 직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의 범위를 알려주고 그 안에서 가격과 성능을 직접 판단하게 함 창업자는 개별 장비가 아니라 팀과 프로젝트에 얼마를 배정할지를 결정함 판매자 등록, 보험, 인증 문서, 견적서, 구매주문서, 송장 처리 때문에 단순한 구매도 배송까지 2주가 걸릴 수 있음 구매 전담 역할을 두고 처리 시간을 지표로 관리해야 하며, 회사의 속도는 개인의 지능보다 이런 기반 체계에서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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