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식당은 반색…고유가 지원금인데 주유소 다 되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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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처럼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으로 위축된 소비가 좀 살아날까 상인들은 기대 섞인 눈길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지원금을 두고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주유소입니다. 이름은 '고유가' 지원금인데 상당수 주유소에선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어찌 된 일인지, 신용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과일가게. 가게 입구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 문구가 선명하게 붙었습니다. 지원금 소식에 상인들은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현숙 / 상인- "지원금이 나오면 그래도 희망은 갖고 있죠. 조금씩이라도, 못 드셨던 분들이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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