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망고 창업주 산행 중 추락사…범인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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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스페인 패션 기업 망고의 창업주 이사크 안디치(사망 당시 71세) 회장이 산에서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해 아들인 조나탄 안디치(45) 부회장이 체포됐습니다.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안디치 부회장은 현지시간 19일 오전 스페인 카탈루냐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이후 수갑을 찬 채로 법원에 출석했습니다.재판부는 구속을 결정하면서 보석금으로 100만 유로(약 17억5천만 원)를 책정했으며 여권 제출 및 출국금지도 명령했습니다. 이후 안디치 부회장은 보석금 납부를 마치고 법원을 나섰습니다.재판부는 타살 사건으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안디치 가족은 성명을 내 "그에 대한 정당한 증거는 전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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