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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미셀 로고 (사진=파미셀) |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파미셀(005690)이 인공지능(AI) 산업 수혜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파미셀은 올해 1분기 매출이 3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늘고 영업이익이 131억원으로 56.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직전 분기 최대 실적이었던 2025년 4분기 매출 346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다시 넘어선 것이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5% 증가하며 2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실적 성장은 저유전율 전자소재 사업이 이끌었다. 저유전율 전자소재를 생산하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1분기 매출 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98%에 달한다.
바이오메디컬사업부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줄기세포치료제의 꾸준한 수요 확대와 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AI 가속기, 5G 네트워크 장비, 기지국 안테나 등 첨단 IT 인프라에 적용되는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6억 대비 57% 증가했다. 이번 분기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1%였다. AI 산업 확대에 따른 고성능 전자소재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저유전율 전자소재 시장은 고도의 정밀 제조기술과 엄격한 품질 기준이 요구되는 분야로 진입장벽이 높다. 파미셀은 장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시장 내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AI 가속기 등 첨단 장비용 저유전율 전자소재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와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하반기 준공 예정인 3공장을 통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해 지속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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