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도 뛰어든 ‘럭셔리 크루즈’ … 유가 급등에도 신고가 노리는 비결

1 week ag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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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리비안(RCL)에서 2022년부터 CEO를 맡아 왔고 2025년 로버트 페인에 이어 회장에 오른 제이슨 리버티(Jason Liberty) 회장  [로얄캐리비안 홈페이지·김형규 디자이너]

로얄캐리비안(RCL)에서 2022년부터 CEO를 맡아 왔고 2025년 로버트 페인에 이어 회장에 오른 제이슨 리버티(Jason Liberty) 회장 [로얄캐리비안 홈페이지·김형규 디자이너]

최근 특급호텔 체인 포시즌스가 럭셔리 크루즈 사업에 참전했다. 경험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젊은 MZ세대까지 고객층으로 확대되면서 미래 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 위기를 뚫고 크루즈 대표주가 최고가 경신을 넘보고 있어 주목된다. 그 주인공은 로얄캐리비안(NYSE: RCL). 총매출 기준으로는 좀 더 대중적인 카니발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시가총액 업계 1위(866억달러)자리를 굳히고 있다. 로얄캐리비안(Royal Caribbean), 셀러브리티(Celebrity), 실버시(Silversea) 등 3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전 세계 7개 대륙, 1000개 넘는 목적지를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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