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검사 연락할 수 있게 조율 중”
수사보고서 수정 경위 등 캐물을 전망
법무부는 14일 “종합특검으로부터 국외훈련 중인 A 검사의 조사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았다”며 “특검과 해당 검사가 연락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해당 검사에게도 특검의 조사에 협조하도록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검사는 현재 특검과 소통하는 상황”이라며 “법무부는 특검에서 해당 검사를 조사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규정에 의할 때 참고인 조사 대상인 해당 검사를 강제적으로 귀국시킬 권한이 없음을 종합특검에 이미 설명한 바 있으며 향후 특검의 수사진행 상황에 따라 해당 검사에 대한 조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실무를 맡은 A 검사는 김 여사 처분을 앞두고 2024년 이창수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내부 메신저를 통해 “무죄 나오는 판례가 많은데 참고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해당 검사는 김 여사 무혐의 처분을 담은 수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A 검사를 통해 2024년 10월 17일 무혐의 처분 후 수사보고서가 수정된 경위와 2023년 9월 이전부터 작성됐다고 알려진 ‘불기소 문건’이 작성된 배경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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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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