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20% 통행료 징수"…이란 "용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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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선박의 안전을 지켜주는 대가로 통행료를 받겠다고도 했는데요.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개입을 용납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이동연 기자입니다.【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가 되겠다"며 처음으로 통행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미국이 해협을 지키고, 운영까지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해협의 수호자가 될 것입니다. '해협의 수호천사'라고 해두죠. 그에 따른 보상도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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