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발표한 와중에, 이란 영토에 미국 성조기를 그려 넣은 지도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막판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중동의 미국(United States of the Middle East)?"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지도 이미지를 게재했습니다. 해당 이미지에는 터키(튀르키예),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요국들 사이에서 이란 영토만 미국 성조기 문양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연이어 밝힌 시점과 맞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