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논란 확산…"백악관에 안전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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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암살 위협을 피하기 위해 전용기를 몰래 갈아탔던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100여 명의 취재진과 참모진을 사실상 미끼로 삼은 건데요. 기자단은 백악관에 안전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달 8일 기내식 운반 트레일러로 구형 에어포스원에서 공군기로 몰래 옮겨탔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의 암살 위협 때문에 비행기를 갈아탔다고 인정했습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 시각 11일)- "그건 전적으로 비밀경호국의 결정에 달린 일입니다. 저는 그들이 하려는 대로 따를 뿐입니다." 위협 수준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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