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답변 용납 불가"…미중 정상회담 사흘 앞두고 '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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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앞서 한 차례 연기됐던 미중 정상회담이 어느덧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레(13일)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목요일 오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방중 전 종전을 누차 강조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전 이란이 보내온 종전안 답변서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물꼬를 트는 듯했던 협상에 다시 전운이 감도는 모양새입니다. 이한나 기자입니다. 【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전해온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조금 전에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방금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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