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1일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알려진 부기장이 이란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으로부터 해당 부기장과 이란의 연계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내가 듣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말하자면 대답은 '그렇다'(yes)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그러나 현재 우리는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이란의 연계 정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지난달 30일 승객 174명을 태우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FZ1073편 여객기에서 오만 국적 부기장이 기장을 흉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