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애착 담요' 하프 등에 6천만원 현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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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착 담요'라는 별명이 붙은 최측근 참모인 나탈리 하프 보좌관을 포함한 젊은 백악관 직원 3명에게 각각 4만 5,000달러(약 6,000만원)의 현금 선물을 줬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현지 시각 8일 보도했습니다.최근 공개된 트럼프 행정부 재산 공개 내역에 따르면 하프 보좌관, 마고 마틴 언론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 행정비서는 이 지급금을 '연말 현금 선물'로 기재했습니다.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받은 '선물'은 백악관 직책을 통해 받는 연봉 15만달러(약 2억원)의 3분에 1가량에 이르는 금액입니다.35세 하프, 31세 마틴, 26세 해리스는 모두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1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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