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은 다르다, 美주식 겁먹고 팔았다간” … 금리가 보내는 뜻밖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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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앞둔 9월 투자전략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과 성조기[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과 성조기[게티이미지뱅크]

<플러스 포인트>
▶9월은 통계적으로 주식투자하기 어려운 달
▶올해 9월은 예년과 다른 상황 전개될 가능성
▶적극 트레이딩하면서 에너지주 편입 고려를

통계적으로 9월은 미국 주식에 있어 투자하기 좋은 달은 아닙니다. 이유는 많은데요, 통상 개인들의 경우 신학기를 맞아 등록금, 학비 등의 이유로 큰돈이 나가는 달이기도 하고, 8월까지 즐겁게 보냈던 결과 즉 카드값이 나오는 달이기도 합니다. 기업들의 경우 3분기 실적 발표, 10월을 앞두고 자사주 매입을 할 수 없는 달이기도 하고요, 9월 회사채 발행이 많아 주식에서 돈이 빠져나가 채권으로 가는 이유도 꼽을 수 있습니다. 주식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이유죠.

특히 올해같이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캐피탈 그룹에서는 지난 90년간의 통계를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는데요, 이를 해석하면 9, 10월은 주식을 모아가기 좋은 해로 볼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선거가 없는 해라고 하더라도 상승 폭이 둔화하면서 10월 3분기 실적발표 전까지는 다소 기간조정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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