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질문에 '엄지척'…"시진핑 매우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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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이 차담과 업무 오찬을 끝으로 현지시간 15일 마무리됐습니다.중국 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비스트는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시 주석의 관저이자 집무실이 있는 '중국 권력의 심장부' 중난하이(中南海·중남해)에 도착했습니다.두 정상은 차담 형태의 소규모 회담과 업무 오찬을 진행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차담에서 "이번 방문은 놀라웠다"며 "우리는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뤄냈고, 그것은 두 나라 모두에 훌륭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우리는 이란 문제에 대해 매우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 상황이 끝나기를 원하고,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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