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일주일 앞두고 이란 손 들어준 중국…"전면 휴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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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종전 논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 속에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찾아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두고 결속을 과시한 건데요. 중국은 전면적인 휴전이 시급하다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박은채 기자입니다.【 기자 】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의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중국의 초청으로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양국 외교 수장의 공식 회담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다음 주 목요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두고 성사됐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전면적인 휴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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