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닮아 목숨 건진 소…라오스 동굴서 일주일 만에 극적 구조

2 days ago 11
【 앵커멘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방글라데시의 물소가 도축 직전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전 세계적인 인기 때문이라는데 대체 얼마나 닮았길래 운명까지 바뀐 건지,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물소 한 마리가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등장합니다. 방글라데시 인기스타인 '트럼프'라는 이름의 알비노, 즉 백색증 물소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징인 금발 머리와 닮은 옅은 털 색 때문에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고, 전국에서 이 물소를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뜨거운 인기는 물소의 운명도 바꿨습니다. 이슬람 명절 '희생절' 제물로 팔려 도축될 위기였지만, 방..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