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튀르키예에서 15살 학생이 학교 앞에서 산탄총을 난사했습니다. 최소 11명의 학생이 다쳤고, 평화롭던 등굣길은 악몽이 됐습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책가방을 멘 남학생이 주위를 살피며 어디론가 향합니다. 손엔 긴 총을 들었습니다. 약 1분 뒤, 다시 나타나 도망치듯 뛰어갑니다. 튀르키예 서부 마니사주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15살 청소년이 등교하던 학생들에게 총을 쏴 11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해당 학교 재학생으로, 할아버지의 산탄총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학생 부모- "범인은 셔틀버스를 기다리던 학생들을 보자마자 총격을 가했습니다.".. |

【 앵커멘트 】 튀르키예에서 15살 학생이 학교 앞에서 산탄총을 난사했습니다. 최소 11명의 학생이 다쳤고, 평화롭던 등굣길은 악몽이 됐습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책가방을 멘 남학생이 주위를 살피며 어디론가 향합니다. 손엔 긴 총을 들었습니다. 약 1분 뒤, 다시 나타나 도망치듯 뛰어갑니다. 튀르키예 서부 마니사주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15살 청소년이 등교하던 학생들에게 총을 쏴 11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해당 학교 재학생으로, 할아버지의 산탄총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인터뷰 : 피해 학생 부모- "범인은 셔틀버스를 기다리던 학생들을 보자마자 총격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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