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싱글 5집 25만 장 돌파…‘플래티넘’ 인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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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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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실물 음반과 음원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다. 현지 오리지널 신곡을 담은 싱글로 출하량 25만 장을 넘긴 데 이어, 주요 음원 차트 정상까지 밟았다.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는 8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하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하며, 플래티넘은 25만 장 이상을 기록했을 때 주어진다.

성과는 실물 음반에만 그치지 않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Setsuna Hanabi’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팀 자체 최초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재팬 ‘핫 100’ 역시 첫 정상을 차지했으며, ‘핫 샷 송’과 ‘다운로드 송’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월 국내에서 발매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도 동일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국 정규 앨범과 일본 현지 싱글이 한 해에 나란히 25만 장 이상 출하되며, 발매 형식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통산 기록도 한층 두터워졌다. ‘CHIKAI’(트리플 플래티넘)를 필두로 ‘별의 장: TOGETHER’, ‘Starkissed’, ‘SWEET’, ‘GOOD BOY GONE BAD’(이상 더블 플래티넘)가 상위 인증을 보유 중이다.

이번 ‘Setsuna Hanabi’를 비롯해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별의 장: SANCTUARY’, ‘이름의 장: FREEFALL’, ‘이름의 장: TEMPTATION’, ‘Chaotic Wonderland’ 등 플래티넘 목록이 추가되면서, 팀이 보유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 음반은 총 17개로 늘어났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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