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3개월 만에 1억 기부한 충주맨⋯"솔직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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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공직을 내려놓고 유튜브를 개설한 지 3개월 정도 만에 충주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김 전 주무관은 어제(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2분 55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습니다.그는 "기부를 하려고 한다"며 "이제까지는 기업이랑 같이 기부를 했는데 진짜 제 통장에서 기부를 하게 되니까 약간 아깝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이어 "작다고 보면 작은 돈이지만 사실 저한테는 큰돈"이라며 "큰돈을 기부하는 게 쉽지 않다. 직장 생활 10년 하고 나왔지만 제가 번 돈을 크게 써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김 전 주무관은 "기부를 결정하면서 '난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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