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쇼’ 첫방 어땠나… 무속인들 예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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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틱톡(TikTok)의 국내 첫 오리지널 롱폼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첫 공개된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약칭 ‘티키타카쇼’)에서는 배성재와 박문성, 소원아씨, 매화도령이 출연했다.

이날 ‘티키타카쇼-월드컵 운명 전쟁’은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의 진행 아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흐름부터 월드컵 우승국 예측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세 MC는 토론자들의 의견에 맞춰 유쾌한 리액션을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축구 전문가 배성재와 박문성의 분석력, 무속인 소원아씨와 매화도령의 독특한 예언이 묘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감독과 선수단 분위기를 짚어내는 무속인들의 발언에 배성재와 박문성이 현실적인 분석을 덧붙이며 흥미를 더한 것.

배성재는 월드컵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측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직접 보고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경기 흐름과 대표팀 분위기를 설명하며 ‘신들린 분석’을 선보였다. 소원아씨 역시 “선수들끼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라며 대표팀의 단합을 위한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매화도령은 대한민국과 체코의 첫 경기에 대해 “숨겨진 칼이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예언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체코 대표팀의 탄탄한 수비 전력을 언급한 안정환과 배성재 역시 이에 공감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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