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신규 고객에게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을 출시했다. 은 현물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나온다.
토스뱅크는 처음 통장을 만드는 고객에게 최고 연 10% 금리를 적용하는 ‘환영해요 적금’을 10만 계좌 한정으로 내놨다. 기본금리 연 1%에 자동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9%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붙는다. 매달 50만원까지 3개월 동안 넣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MG 올인원 암공제’를 선보였다. 암 수술과 항암 방사선·약물 치료를 연 1회씩 최대 10년간 보장하는 내용이다. 다빈치 로봇수술, 중입자 방사선치료, 카티(CAR-T) 치료 등 고가의 특수 치료 담보를 강화했다. 고혈압·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도 일반 회원과 같은 기준으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디지털 전용 ‘삼성 팩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금융 앱 모니모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담보를 하나씩 고르는 대신 자주 찾는 보장을 묶은 팩 단위로 가입하는 구조다. 종합 팩을 선택하면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3대 질환과 입원·병간호·치매·독감 등을 보장받는다.
국내 증시에는 28일 코스닥시장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인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가 상장된다. 하나자산운용이 선보이는 이 ETF는 코스닥 150지수와 채권에 절반씩 투자한다.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은액티브’도 상장된다. 국제 은현물 가격을 따르는 ‘ICE 실버 스팟 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미국, 캐나다, 런던, 호주에 상장된 은현물 ETF 등에 투자한다.
미국 인공지능(AI) 기업에 투자하는 ETF도 잇달아 출시된다. 미국 AI 관련주 10종목과 국고채에 50%씩 투자하는 ‘ITF 미국AI TOP10국채혼합50’, 미국 로봇 및 피지컬AI 관련주를 편입한 ‘KoAct 미국로봇피지컬AI액티브’가 상장할 예정이다.
오유림/양지윤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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