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신규고객에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환영해요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까지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한 적이 없는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이 적금은 3개월 만기에 기본금리 연 1%로 설계됐다. 가입기간에 토스뱅크 통장에서 지로·CMS·펌뱅킹·관리비 등을 위한 자동이체가 한 번 이상 이뤄지고, 만기까지 자동이체 등록이 유지되면 9%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자유적립식으로 매월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토스뱅크는 다음달 19일까지 10만 계좌 한도로 해당 적금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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