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2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3년 연속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최근 개정된 상법에 따라 상장사들은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를 18개월 내에 소각해야 한다.
토박스코리아는 3월 기준 약 62만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조만간 추가 자사주 소각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토박스코리아는 분기배당도 추진하고 있다. 조만간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분기배당 관련 조항을 추가한 정관 개정안을 상정한다.
토박스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증시 선진화 기조에 발맞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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