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테슬라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사용액을 제한하는 정책을 공지했다.
2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직원들의 AI 사용액을 주당 최대 200달러로 제한하는 정책을 공지했다. 직원들의 AI 사용을 독려했던 과거와 달라진 것이다.
이 정책은 오는 6일부터 적용되며 한도를 초과해 사용하려면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전해졌다. 다만 머스크가 CEO인 스페이스X 자회사 xAI의 시험판 AI 모델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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