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벗겨 튀길 것"…반려 오골계 조롱한 동료에 흉기 휘둘렀다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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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원도에선 반려 오골계를 조롱한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털을 다 벗겨 튀겨 버리겠다"는 말에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내용은 김순철 기자입니다.【 기자 】 강원도의 한 직장에 다니던 40대 A 씨는 흰색 깃털이 특징인 백봉 오골계를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반려 동물인만큼 A 씨에게는 특별한 존재였던 셈입니다. 하지만 직장 동료 30대 B 씨의 말에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게 됐습니다.평소 회식 자리 등에서 "목을 비틀어 죽이겠다", "털을 다 벗겨 튀겨 버리겠다"고 조롱했기 때문입니다.참다 못한 A 씨는 지난해 9월 초쯤 B 씨에게 사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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