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 바이 턴 길 안내를 위한 인셉션 스타일 곡면 지도

1 week ago 17

Hacker News 의견들 이 아이디어를 처음 본 건 Inception보다 1년 앞선 2009년 Berg의 Here and There 포스터였음. Berg도 그보다 앞선 여러 영감의 출처를 밝히고 있음 https://berglondon.com/blog/2009/05/04/here-there-influences... 이 정도 선행 기술이면 출원 중인 특허에서 새롭다고 볼 만한 부분 대부분을 무효화하기에 충분해 보임 2005년 Animal Crossing: Wild World의 rolling log 효과에서 이 발상을 처음 봤는데, 방향은 반대여서 하향식 시점과 수평선 시점을 동시에 보여줬음. 2013년에는 Minecraft의 Acid Shaders 정점 변환 셰이더에서도 같은 발상을 봤음 당시 이 포스터를 샀고 지금도 종이 튜브 안에 보관하고 있음 1999년부터 비슷한 것을 작업했던 기억이 있음. 유럽의 작은 회사를 위한 프로젝트였지만 당시 라이선스 제약 때문에 출시하지 못했음 상당히 좋은 개념 증명이고 실제로 사용해 보고 싶음. 다만 회전 직전에는 경로를 거의 알 수 없다가 회전을 마친 뒤에야 정보가 나타나므로, 연속으로 회전해야 할 때 길을 찾기 어려워짐 그래서 기존 GPS 지도에서는 화면을 아주 많이 축소해서 보는 편임. 지도 도구가 두 번째 급회전을 너무 늦게 보여줘 차선을 바꿀 수 없는 일이 지나치게 흔함 Google Maps 내비게이션도 같은 문제가 있음. 급회전에 접근할 때조차 현재 진행 방향의 정면만 보여줌 현재 위치와 내비게이션 경로가 화면 가장자리를 통과하는 지점을 잇는 벡터가 화면 위쪽을 향하도록 시점을 정렬하는 편이 나음 멋져 보이지만 산만하고 편리하지도 않음. 유용한 추적 모드는 앞으로 수십 초 동안의 도로 상황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 투영법은 급회전 뒤의 도로를 화면 밖으로 밀어내면서 회전 같은 보정도 하지 않아 유효한 예측 거리와 시간이 계속 달라짐 이미 운전자에게 멀미를 감수하게 할 생각이라면, 가까워지기 전까지 90도 회전 구간을 더 곧게 펼치는 방식도 고려할 만함 경로 위의 10초 뒤 지점과 차량 위치를 잇는 선을 따라 카메라를 배치하고, 급격한 전환을 피하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이동하면 쉽게 고칠 수 있어 보임. 10초 뒤 지점이 차량에서 일정 범위 안에 있다면 현재 방식으로 돌아가면 됨 다음 회전의 맥락과 그 주변 도로망 정보를 함께 보여줘서 유용했음 OpenStreetMa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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