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티웨이항공과 협력…직항편 편성
외교부는 민관 협력 차원에서 티웨이항공과 긴밀히 협의해 20·21일 하루 1회 직항 특별항공편을 편성하고 한국인 228명 포함 총 275명이 귀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사이판에 슈퍼 태풍 ‘신라쿠’가 강타하면서 정전·단수, 통신 두절, 공항 활주로와 도로 파손, 항공편 중단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들에게 구호물품을 배포하고 귀국 지원에 나섰다.주하갓냐 대한민국출장소 직원들은 지난 19일 괌~사이판 항공편이 재개되자 괌에서 사이판으로 이동해 현지 한인회와 협력했다.
이들은 생수와 컵라면 등 간편식과 화장지 같은 생필품은 물론 유아용 이유식과 의약품 등 긴급 구호 물품을 배포했다.
외교부와 주하갓냐출장소는 태풍 ‘신라쿠’로 항공편 운항이 제한되고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이판 교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8 hours ago
2






![[속보] 李 대통령 '국빈 방문' 베트남 도착…내일 한-베 정상회담](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2941005.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