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태리가 아이들의 진심 어린 질문에 “너무 좋아요”라고 답하며 울컥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가 아이들과 깊어진 관계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리는 일곱 번째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숙제로 준비한 대사를 선보였지만 실수가 이어졌고, 한 아이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김태리는 “잘하는 것보다 재미있게 하는 게 좋다”며 다독였지만 자신의 말이 혹시 부담이 됐을지 스스로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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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여덟 번째 수업에서도 연습은 쉽지 않았다. 김태리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하게 피드백을 전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아이들이 즐거움을 잃은 건 아닐지 고민에 빠졌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이어갔다.
이후 버섯집 마당에서 진행된 캠핑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식사 후 이어진 촛불 시간, 아이들은 그동안의 시간을 떠올리며 하나둘 눈물을 보였고 김태리 역시 아이들의 진심에 울컥했다.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순간이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캠코더 영상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아이들의 “우리가 좋습니까?”라는 질문에 김태리는 “너무 좋아요”라고 답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아이들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태리는 아이들과의 시간을 통해 선생님으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변화를 겪고 있다. 학예회를 앞둔 연극반의 이야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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