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넘었다...‘스파이더맨’ 글로벌 역대 흥행 4위

1 week ago 11

‘타이타닉’ 넘었다...‘스파이더맨’ 글로벌 역대 흥행 4위

 브랜드 뉴 데이’ 사진|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타이타닉’을 넘어 글로벌 역대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썼다.

31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약 23억 3000만 달러(약 3조 2100억 원)를 기록, 글로벌 역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 2’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을 모두 넘어선 기록이다.

개봉 3주 만에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했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5주차 약 23억 3000만 달러까지 흥행 수익을 끌어올리며 글로벌 흥행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박스오피스 모조

사진|박스오피스 모조

국내 흥행 열기도 여전히 뜨겁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40분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누적 관객수는 854만 8404명을 기록했다. 개봉 한 달이 지난 5주차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900만 관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앞서 개봉 4주차에는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를 넘어 국내 개봉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까지 새롭게 작성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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