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리즈, 올해도 ‘별들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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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시·공연 키아프리즈, 올해도 ‘별들의 무대’ 정용진·장한나·한소희 등 찾아오세훈 “서울 곳곳 지붕없는 미술관” 최휘영 문체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SEOUL 2026(키아프 서울) 장-미셸 오토니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9.2/뉴스1 올해 5년차인 ‘키아프리즈(키아프+프리즈)’에 글로벌 미술계 거장부터 재계 총수, 스타 배우까지 ‘별’들이 총집결했다. 키아프·프리즈가 개막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데 이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배우 한소희 등도 전시장을 찾았다.이날 개막식에는 최 장관과 오 시장을 비롯해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이먼 폭스 프리즈 최고경영자(CEO),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 등도 함께했다.최 장관은 “두 행사가 나란히 열린 지난 4년 동안 서울은 국제 미술계가 주목하는 도시가 됐다”며 “우리나라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며 “키아프·프리즈를 비롯해 시내 도처에서 지붕 없는 미술관처럼 서울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시작된다. 많이 누리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재계에서는 프리즈 공식 협찬사인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과 한국 조각계를 후원하고 있는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전시장을 찾았다. 배우 배종옥, 채시라, 한소희, 정일우와 모델 야노 시호, 그룹 세븐틴의 디에잇도 모습을 보였다. 올해 키아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된 정구호 디자이너도 현장을 찾았다.프랑스를 대표하는 장-미셸 오토니엘 작가, 정도련 홍콩 M+ 예술감독 겸 수석 큐레이터 등 해외 미술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았다. 이배 작가는 조현화랑 부스에 모인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소개했다. 신세계그룹의 프리즈 공식 협찬 아래 정용진 회장이 키아프리즈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신세계는 백화점 사업을 영위하며 그룹 차원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과 맞물려 고객 접점을 넓혀 왔습니다. 업계에서는 단기 행사의 후원 성과가 유통 본업의 실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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