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장가 소원 기도까지 "비혼 NO..요즘 외로워" [나혼산][★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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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방송인 김대호가 결혼에 대해 말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새롭게 단장한 다마르기니와 함께 캠핑에 나섰다. 소원해진 다마르기니와 친해지기 위해 강원도 삼척으로 향한 김대호는 첫 장거리 여행에 도전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김대호는 피지컬과 달리 잘 달리는 다마르기니의 활약에 감동했고 "너 달릴 줄 아는 구나. 지면을 박차고 가는 데 자기도 신난 느낌이었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김대호는 촛대바위와 거북바위를 구경했고 "너무 예쁘다"라며 감상했다. 지나가던 행인은 김대호에게 "복을 빌어준다"라며 "장가가시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류혜영은 김대호에게 "장가가고 싶냐"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저는 비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너무 가고 싶냐"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김대호는 "요즘에 외롭긴 한데 뭔가 내가 억지로 하려 하면 안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억지로 안 하니까 여자친구가 없다"라며 안타까워했고, 전현무 역시 "억지로 해도 될까 말까다"라고 거들었다.

김대호는 거북바위에 "장가 보내주십시오"라고 기도했고, 이를 본 류혜영은 "엄청 가고 싶나보다. 거북이한테 비는 것을 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류혜영은 김대호에게 연상은 어떤지 물었고, 김대호는 "저는 그런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류혜영에게 소개해줄 사람이 있는지를 물었고 류혜영은 "이대로를 좋아하는"이라며 얼버무렸다.

김대호는 "안 해주실 거면 제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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