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투개월 뭉쳤다…‘해피투게더’ 찾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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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의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 프로젝트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클릭비와 투개월의 출연 소식을 공개했다. 클릭비는 11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예고하며 변함없는 비주얼과 칼군무를 선보여 공개 직후 조회수 183만 회를 돌파했다. 투개월 역시 10년 만의 재회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두 팀의 재결합 비화도 공개된다. 클릭비와 이효리의 같은 소속사 시절 인연, 윤종신과 투개월의 심사위원·참가자로 다시 만난 특별한 재회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참가자들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과연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마음을 요동치게 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클릭비와 투개월이 선사할 10여 년 만의 완전체 무대는 어떨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누리꾼들은 “클릭비 완전체라니 무조건 본방”, “투개월 재회가 가장 반갑다”, “윤종신과 투개월 만남 기대된다”, “벌써 추억 소환이다”, “첫 방송부터 라인업이 역대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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