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가 마멜로디 선다운스FC와 클럽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 인터뷰를 가졌다. 대표로 나온 정우영과 조현우가 각오를 전하고 있다.
[올랜도(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울산HD가 마멜로디 선다운스FC와 클럽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 인터뷰를 가졌다. 대표로 나온 정우영과 조현우가 각오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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