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고등학생 게임계 진출 돕는다…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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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 <사진제공=크래프톤>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과 NGO JA Korea(회장 이은형)의 ‘배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이 최종 성과 공유회 ‘2026 BETTER GROUND Final’ 쇼케이스를 지난 18일 마쳤다.

‘배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은 2023년 시작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61명이 참여해 479명이 최종 수료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한국 12개 팀과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5개 팀 등 총 17개 팀 66명이 참여했다.

출품작은 액션, 퍼즐, 시뮬레이션, 공포, 교육형 게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팀별 부스 시연과 무대 발표를 통해 게임의 기획 의도와 주요 특징을 소개했으며 다른 팀의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개발 과정에서 겪은 문제와 해결 방법을 공유했다.

올해 ‘배터그라운드 하이스쿨’은 지난 4월 6개국 10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탐색 과정 Play롤 시작했다. 심사를 거쳐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집중 멘토링 세션 Day가 진행됐고 이후 Up과정을 3개월간 혼라인 후속 멘토링을 진행, 학생들의 게임 개발 완성을 지원했다.

크래프톤가 진행하고 있는 베터그라운드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에게 게임 제작 경험과 실질적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와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콜’이 있다.

올해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에는 경북대 REVOLUTION과 대구가톨릭대 YGGDRASIL 등 전국에서 8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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