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UBG 아시아 스타즈’ 논란에 사과 “모든 책임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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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아시아 스타즈’ 논란에 사과 “모든 책임은 우리에게” 임영택 입력 : 2026.09.22 12:07:10 ‘배틀그라운드’[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최근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온라인 이벤트 대회 ‘PUBG 아시아 스타즈’에서 발생한 베트남 선수의 게임 외부 정보 확인 행위인 이른바 ‘방플·스트림 스나이핑’ 논란과 관련해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윤수진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해당 논란에서 미숙한 운영과 대응으로 사태를 확대했다며 모든 책임은 크래프톤에 있다고 거듭 사과했다. 크래프톤은 향후 논란을 일으킨 베트남 선수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참가자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경우 관련 자료 제공과 절차 진행에도 협조할 방침이다.지난 21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이번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운영과 대응 과정에서 참가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큰 혼란과 상처를 드렸다”고 밝혔다.크래프톤은 공지를 통해 이번 사태를 초래하고 확대시킨 책임은 크래프톤에 있다고 명시하며 거듭 사과했다. ▲게임 외부 정보 활용에 대한 방지책, 판단 기준과 제재 수위를 사전에 명확히 마련하지 못한 점 ▲문제가 발생한 뒤 처음부터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대응하지 못한 점 ▲한국 참가자와 스트리머들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보이콧을 예고했을 때 보이콧을 ‘참가 철회’라는 말로 표현하며 넘어간 점 ▲이후에도 ‘챗플’이라는 제한적인 표현을 수용해 실제 행위의 본질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 ▲한국어와 베트남어 공지의 내용과 표현 수위를 일관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참가자들과 소속팀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하고 논란이 개인에 대한 추가적인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지 못한 점 등에 대해 크래프톤의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 실패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크래프톤은 부정행위가 확인된 베트남 선수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참가자의 법적 대응이 진행될 경우 필요한 절차에 대해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크래프톤은 “이번 이벤트의 운영 미숙, 참가자분들 개인에게 추가적인 부담과 고통이 집중되도록 만든 것은 크래프톤의 운영 실패”라며 “이번 사태로 상처받은 모든 참가자와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7일 개막한 ‘PUBG 아시아 스타즈’는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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