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규모 7.4의 강진으로 2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콜롬비아에 14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외교부는 12일 콜롬비아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00만달러(약 14억16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기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200명 넘게 숨지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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