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에 마련한 부스에 누적 약 5만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이달 10~12일,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국내 뷰티 기업 최초로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고비 스테이지 앞에 마련된 메디큐브 단독 부스에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 메디큐브 제품들이 깔렸다. 코인 노래방에서 착안한 ‘노래방 체험존’에선 직접 노래를 부르며 K팝과 K뷰티를 한데 즐길 수 있게 했다.
블랙핑크 리사, 할리우드 스타 카일리 제너 등 유명 인사들이 소셜 미디어(SNS)에 메디큐브 부스 방문 소식을 알려 열기를 더했다. 글로벌 패션 전문 매체 BoF(Business of Fashion)가 지난 9~13일 뷰티 브랜드별 SNS 언급량을 집계한 결과 메디큐브는 ‘로드 뷰티’, ‘후다 뷰티’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오프라인 채널 입점,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미국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행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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