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 오른 6,488.83으로 개장한 뒤 장 초반 6,557.76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3거래일 연속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1~3월) 매출 52조 원, 영업이익 37조 원을 넘겼고, 영업이익률도 72%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비디아(65%), 대만 TSMC(58%) 등을 뛰어넘은 수치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계속될 것이란 기대감에 삼성전자 주가는 4%대 강세를 보이며 장중 22만9500원까지 상승하며 ‘23만 전자’에 근접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127만8000원까지 올랐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달러 기준으로 환산한 시가총액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조 달러를 다시 넘기며 버크셔해서웨이를 제치고 글로벌 시총 12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장중 6000억 달러에 근접하며 중국 텐센트(약 5829억 달러)를 제치고 글로벌 18위, 아시아 4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 한국의 ‘반도체 투 톱’보다 기업가치가 큰 기업은 TSMC(약 2조 달러)와 사우디 아람코(약 1조7500억 달러)뿐이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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