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76% 오른 6598.26 마감

1 week ago 17

증권 > 국내 주식 코스피 3.76% 오른 6598.26 마감 입력 : 2026.08.05 17:3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8.5 [김호영기자] 월스트리트 투자은행(IB)들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해 일제히 ‘매수 의견’을 제시하자 글로벌 반도체주가 반등했다.코스피도 4% 가까이 상승하면서 올해 들어 45번째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효력 일시정지)가 발동됐다.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6% 오른 6598.2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4463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5.77% 상승한 16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도 2.5% 오른 24만6000원에 마감했다.이날 코스피 상승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는 등 미국 증시에서 불어온 훈풍에서 시작됐다.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 주가는 4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8.17% 오른 154.38달러에 마감했다.IB 11곳이 SK하이닉스 ADR를 처음 분석한 보고서에서 ‘매수’ 또는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자 그동안 주가를 짓누르던 메모리 피크아웃 논란이 다소 해소되는 모습이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도 한풀 꺾였다는 평가다.스티펠은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목표주가 240달러를 제시하면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는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와 환율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8.5 [김호영기자] 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SK하이닉스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8.5 [김호영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매수 의견과 훈풍에 힘입어 5.77% 상승한 16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 상장 ADR이 8.17% 급등하면서 메모리 피크아웃과 공급과잉 우려가 한풀 꺾이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관건은 2027년까지 이어진다는 수요 초과 수급 불균형과 공급 증설 추이가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는지 여부입니다. 코스피가 3.76% 상승한 날 삼성전자는 2.5%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와 글로벌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지수 상승세를 함께 이끌었습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