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 정책 코레일·SR 9월 통합 … 운임 10% 싸진다 업데이트 : 2026.08.02 18:06 닫기 공정위, 기업결합 최종승인좌석 주중 1만5000석 확대 공정거래위원회가 KTX와 SRT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을 최종 승인했다. 통합은 코레일이 정부가 보유한 SR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다. 이에 오는 9월부터 고속철도는 KTX라는 명칭으로 통합 운행된다. 2일 공정위는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이 고속철도 여객운송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합 이후 3년간 기존 KTX 노선 운임은 현재보다 10% 낮아진다. SRT 운임이 KTX보다 10% 저렴한 만큼 통합 운임을 낮은 쪽인 SRT 수준에 맞추기로 했다. 좌석 공급은 전체 노선 합산 기준으로 주중은 1만5000석 이상, 주말은 1만7000석 이상 확대한다. 주중과 주말을 합친 전체 좌석은 현재보다 약 6% 늘어날 전망이다. 하루 평균 운행 횟수는 주중 379회에서 402회로 23회, 주말 431회에서 457회로 26회 증가한다. KTX와 기존 SRT 차량을 연결한 중련 열차 등을 운행해 좌석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KTX 이용객에게 적용되는 결제액의 5% 마일리지 적립은 기존 SRT 노선까지 확대한다. 코레일은 이번 기업결합을 통해 정부 보유 지분을 넘겨받아 SR 지분 100%를 확보한다. KTX와 SRT 승차권을 한곳에서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코레일+'도 3일 출시된다. [강민우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을 최종 승인하고, KTX라는 명칭으로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오는 9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합 후 3년간 기존 KTX 노선 운임은 현재보다 10% 낮아지고, 좌석 공급과 운행 횟수도 각각 증가할 예정이다. 또한, KTX와 SRT 승차권을 한곳에서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코레일+'가 3일 출시된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부터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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