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그리고 깎고 갈았다…세상 하나뿐인 안경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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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코드쿤스트가 남다른 안경 사랑 끝에 직접 제작까지 나선다. 그러나 자신만만했던 시력 검사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와 마주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안경을 완성하기 위해 작업에 몰두하는 코드쿤스트의 일상이 그려진다.

평소 안경을 즐겨 착용해온 코드쿤스트는 집 한쪽을 가득 채운 안경 컬렉션을 공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안경 자체를 좋아했다는 그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보관할 만큼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단순히 수집하고 착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코드쿤스트는 얼마 전부터 원하는 형태의 안경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디자인을 그리는 과정부터 소재를 깎고 다듬는 작업까지 손수 진행하며 자신만의 안경을 완성해가고 있다는 것.

앞치마를 두른 채 톱질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착된다. 그동안 여러 가지 만들기에 도전하며 손재주를 보여줬던 코드쿤스트는 이번에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손보며 작업에 빠져든다. 이미 많은 안경을 보유한 그가 굳이 직접 제작에 뛰어든 사연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완성된 안경에 렌즈를 맞추는 과정에서는 뜻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안경을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시력만큼은 좋다고 자신해온 코드쿤스트가 검사를 받게 된 것.

특히 그는 자신의 눈을 두고 “시력은 매 수준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하지만 검사 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듣게 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평소 시력에 자부심을 보였던 코드쿤스트가 어떤 진단을 받았을지 궁금증을 남긴다.

직접 그리고 자르고 갈아 만든 코드쿤스트표 안경의 최종 디자인 역시 관전 포인트다. 오랜 안경 취향과 손재주가 더해진 결과물이 실제 착용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코드쿤스트의 안경 제작 과정과 시력 검사 결과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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