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챔스리그 8경기 연속골 행진… 역대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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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클럽-대표팀서 총 73골 내달 생애 첫 발롱도르 수상 노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공격수 해리 케인(아래·9번)이 11일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안방경기에서 헤더로 골을 터뜨리고 있다. 뮌헨=AP 뉴시스 올해 발롱도르 유력 후보인 해리 케인이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8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공격수 케인은 11일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2026∼2027시즌 UEFA 챔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안방경기 후반 16분에 헤더로 골망을 흔들어 팀의 5-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득점으로 케인은 챔스리그 역사상 네 번째로 8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이상 2회), 뤼트 판니스텔로이(은퇴·1회)가 유럽 무대에서 뛸 때 챔스리그 8경기 연속 골을 넣은 적이 있다. 케인은 지난 시즌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73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에도 케인은 공식전 5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세계 최고의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케인은 선수 인생 첫 발롱도르 수상을 노리고 있다.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의 올해 수상자는 내달 26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 시상식은 전통적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는데, 올해는 1956년 발롱도르 초대 수상자인 잉글랜드 축구 전설 스탠리 매슈스(1915∼2000)를 기리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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