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야구장 욕설 사건 전말 "내 모습 찍힌 줄 몰랐다" [형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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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가수 케이윌이 야구장 욕설 사건 전말에 대해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연예인 케이윌 야구장 욕설 이슈 당시 사건의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케이윌은 지난달 18일 두산 야구 경기 직관 중 욕설하는 장면이 중계 영상에 잡힌 것에 대해 "어떤 간절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1대 1 상황일 때 중학교 친구가 카톡을 보내서 '네가 잠실 와서 지는 거 아니냐'고 보내서 욕을 하고 괜히 불안했다"며 "마지막에 삼진을 잡아서 풀렸다 됐다 싶었다"고 했다. 케이윌의 욕설은 승리의 기쁨에 나온 포효였다.

이후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며 웃기도 했다. 그는 "그렇게 많이 잡혔는지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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