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얼짱' 홍영기, '1억 성형' 전에도 인기 폭발.."감옥서 팬레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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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가 학창 시절 수감자에게 팬레터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00년대 10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1세대 '원조 얼짱' 홍영기가 출연했다.

그는 '얼짱시대'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방송에 나갔을 때 다른 얼짱 친구들과 다르게 가식 없고 솔직한 모습에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홍영기는 당시 수많은 팬에게 편지를 받았다고 밝히며 교도소에서도 팬레터를 받았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고등학생 때 학교로 편지가 온 거다. 전혀 무섭지 않았고 나 때문에 감옥에서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니 감동이라고 생각했다. 편지에 '영기씨 덕분에 늘 웃고 즐거운 생활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시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사진을 잘 찍어서 사람들이 예쁘다고 좋아했다. 핸드폰으로 찍고 컴퓨터로 포토샵을 했다. 지금은 성형을 다 해놔서 괜찮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09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2012년 3세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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