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커뮤니케이션그룹장 진병권·왼쪽)는 지난 19일 취약계층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구세군(한국군국 서기장관 한세종)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저출산 극복 키트 지원사업’에 쓰인다.
입력2024.12.20 18:19 수정2024.12.20 18:19 지면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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