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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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의 신’[제공=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제공=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인기를 이어간다.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23일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계정 단위로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점성술’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점성술’은 아이템으로 별을 활성화한 뒤 배치를 조정해 능력치를 얻는 신규 성장 시스템이다. 활성화한 별의 수에 따른 추가 효과도 받을 수 있으며 성장 효과는 같은 서버 내 계정의 모든 캐릭터에 공통 적용된다.

신규 던전 ‘엘리시움’은 하층이 먼저 공개되며 몬스터를 사냥해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아카디아 코인’ 등을 획득하고 아카디아 코인을 통해서 점성술의 재료인 별의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점성술을 통해서 성장하면서 오는 30일 업데이트 예정인 길드 점령전 ‘아카디아 제전’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아카디아 제전’은 매칭된 세 길드가 상대 길드원들의 ‘페르소나’와 점령 경쟁을 펼치는 PvP 콘텐츠로 오디세이아를 이루는 콘텐츠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추석을 기념해 최대 165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매일 접속한 이용자에게 의상·탈것 소환 아이템과 ‘운명의 흐름’, ‘강화 주문서 상자’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같은 기간 테살리아와 자하브, 타르타로스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달콤고소 송편’을 모으면 ‘영웅 의상, 탈것 도전 소환 선택 상자’, ‘축성 조각’, ‘강화 주문서 상자’ 등으로 바꿀 수 있는 교환소도 운영한다.

오는 10월 7일까지 일일 신탁과 던전 사냥, 길드 출석 등의 임무를 완료하고 고급 스킬 비전과 ‘영혼의 파편’ 등을 얻을 수 있는 ‘아르테미스의 달빛 지령’에도 참여 가능하다.

같은 기간 테살리아, 자하브 사냥터에서 재화, 아이템 및 획득 경험치가 30% 증가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열린다. 일일 신탁을 기존보다 2회 많은 하루 최대 10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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